프렌치랙1 [문정] 램샾(프렌치랙, 양갈비) 특별한 날이기에 양갈비를 먹으러 문정동에 있는 램샾을 방문했습니다. 평점이 상당히 높았고, 좋은 리뷰도 많았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타 포스팅 글을 보니 테이블이 많이 없기에 예약을 하고 가는 게 좋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자리는 널널 했습니다. 양갈비는 판교에 있는 양꼬치 맛집에서 1번 먹어봤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많이 기대를 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프렌치랙과 양갈비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1차로 프렌치랙+양갈비(56,000원)를 주문했고 추가로 프렌치랙(29,000원), 새우트러플볶음밥(7,000원)을 주문했습니다. 램샾이 보이는군요. 식당은 작은 편입니다. 오픈 시간이 17:00입니다. 점심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거 같으니 점심 식사를 하실 분들은 참.. 2021.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