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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하루하루

회식3

[성남/야탑] 이가네양꼬치(양왕꼬치, 온면) 양꼬치 양꼬치를 먹은지 오래돼서 판교 이가네는 좀 멀어서 야탑에 있는 이가네양꼬치를 방문했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보니 여러 곳에 이가네양꼬치 지점이 있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걸 보니 인기가 많이 진 듯합니다. 저희는 양왕꼬치(17,000원) 3인분, 온면(6,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양갈비와 등심양꼬치가 메인인데 전에 양왕꼬치를 먹었는데 충분히 맛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양왕꼬치를 주문했습니다. 간판부터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회식하는 손님들도 꽤 많았습니다. 식당은 넓은 편이라서 쾌적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곳에 지점이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식당 내부는 깨끗하고 넓은 편입니다. 환기도 잘 되는지 쾌적합니다. 밑반찬입니다. 고추를 함께 줘서 양꼬치 먹을 때 느끼함을 느낄 때 .. 2022. 2. 26.
[성남/판교] 조재벌식당(삼겹살) 오랜만에 판교를 갔습니다. 회사의 귀인께서 저에게 저녁을 사주신다 하여 2년 전에 방문했던 조재벌식당에 갔습니다. 2년 전에 나쁘지 않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딱 삼겹살 먹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3명이 방문했고 삼겹살(180g/14,000원) 5인분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고깃집에서 인당 1인분 이상은 먹어야죠! 삼겹살 외에도 가브리살, 항정살, 목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삼겹살로만 달려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식사류도 판매하는 듯합니다. 참고하세요. 쌈 채소로는 상추 외 배추, 고추, 마늘종이 나옵니다. 마늘종 좋았습니다. 우선 삼겹살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고기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솥뚜껑이 크다 보니 미리 구워 먹을 수 있는 채소를.. 2021. 5. 6.
[성남/판교] 황제갈비(갈비살, 토시살) 퇴근 후 회사 근처에서 돼지고기를 먹을까 소고기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렴하게 소고기를 파는 유스페이스에 있는 '황제갈비' 식당을 갔습니다. 종종 소고기를 먹으로 판교역에 있는 정육 식당을 갔었지만 배가 고파서 가까운 곳으로 갔습니다. 황제갈비 식당은 저렴하게 파는 편이기 때문에 항상 손님이 많았습니다. 오늘도 단체 손님들과 이미 예약된 자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 마지막 한 테이블이 남아서 대기 없이 바로 앉아서 먹었습니다. 저희는 4번 메뉴 생갈비살(300g)과 생토시살(300g)을 주문했고, 가격은 40,000원입니다. 추가로 물냉면도 주문했습니다. 황제갈비 입구입니다. 밖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요즘은 날씨가 조금 추워서 먹기는 힘들 듯합니다. 봄이나 가을에 밖에서 먹으면 딱 좋을 듯.. 2020.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