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행1 [원주] 까치둥지 (알탕) 평창으로 여행을 가기 전에 800년 된 은행나무를 보고 원주에 잠깐 들러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원주시에 맛집을 찾아보니 알탕이 맛있다는 까치둥지라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까치둥지에서 알탕을 먹었습니다. 알탕 가격은 1인분에 15,000원입니다. 12시쯤 도착했는데 대기 17번이었습니다. 번호표는 식당 안에서 받으면 됩니다.맛집이라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식당 테이블 수는 12-13개 정도가 되기에 순환이 좀 빠른편입니다. 만약 술 드시는 사람들이 많다면 꽤 그 시간은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식당 오픈시간입니다. 월요일은 정기휴일이고, 14:30 ~ 17:00은 브레이크 시간입니다. 밑반찬입니다. 밑반찬 수는 7개가 나옵니다.. 2024.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