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코1 [서울숲] 파르코(프로슈토 루꼴라, 감베로니 크레마) 주말에 서울숲을 놀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주말에는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서울숲에서 좀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뚝섬역, 서울숲역 근처의 식당을 이곳저곳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원래 가려던 화덕피자 식당이 있었는데 웨이팅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다른 식당을 찾다가 파르코라는 식당을 갔습니다. 이름을 적고 약 20~30분 정도 기다리다가 입장하였습니다. 저희는 프로슈토 루꼴라(26,800원)와 감베로니 크레마(18,700원)를 주문했습니다. 식당은 2층에 있습니다. 이름을 적고 계단에서 웨이팅하면 됩니다. 식당 내부는 좀 작은 편이고, 테이블 간격이 좁습니다. 소개팅하시는 분들도 좀 있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피자, 파스타, 리조또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주력은 피자인 듯합니다. .. 2021.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