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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하루하루

스테이크2

[양재] 로마옥(트러플 포르치니 크림 파스타, 맥적 구이) 기념일에 양재에 있는 로마옥을 갔습니다. 어디를 갈지 참 많이 검색을 했는데 그분의 최종 선택으로 양재에 있는 로마옥을 갔습니다. 식당은 양재역에서 5~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방문 하루 전날에 예약을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바 테이블로 예약을 했습니다. 트러플 포르치니 크림 파스타(22,000원)와 맥적 구이(34,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식당은 전체적으로 어두컴컴한 게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식당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소개팅할 때 좋을 듯합니다. 소개팅하시는 분들 몇 분 있었습니다. 일반 테이블 예약을 못해서 바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바 테이블 모습은 이렇습니다. 방문하시려면 최소 일주일 전에 미리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 2021. 10. 19.
[성남/판교] 뀌숑[CUISSON](디너코스) 오늘은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퇴근하고 빨리 갈 수 있고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다가 판교에 있는 프랑스 음식을 파는 뀌숑(CUISSON)을 찾았고 퇴근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저번 특별한 날에는 뀌숑 근처에 있는 라자냐 파는 파파라구를 방문했었습니다. 특별한 날에 한번 갔던 곳을 다시 가기는 싫어서 뀌숑으로 갔습니다. 저녁은 코스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파스타, 돼지고기, 생선, 소고기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각 가격은 다르기 때문에 메뉴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Wet agin 꽃등심(Ribeye Steak, 61,000원) 스테이크와 돼지고기(Pork, 50,000원)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3천 원을 추가해서 양파수프를 먹었습니다. 프랑스는 가본 적 없지.. 2021.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