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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하루하루

야탑역3

[성남/야탑] 이가네양꼬치(양왕꼬치, 온면) 양꼬치 양꼬치를 먹은지 오래돼서 판교 이가네는 좀 멀어서 야탑에 있는 이가네양꼬치를 방문했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보니 여러 곳에 이가네양꼬치 지점이 있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걸 보니 인기가 많이 진 듯합니다. 저희는 양왕꼬치(17,000원) 3인분, 온면(6,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양갈비와 등심양꼬치가 메인인데 전에 양왕꼬치를 먹었는데 충분히 맛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양왕꼬치를 주문했습니다. 간판부터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회식하는 손님들도 꽤 많았습니다. 식당은 넓은 편이라서 쾌적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곳에 지점이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식당 내부는 깨끗하고 넓은 편입니다. 환기도 잘 되는지 쾌적합니다. 밑반찬입니다. 고추를 함께 줘서 양꼬치 먹을 때 느끼함을 느낄 때 .. 2022. 2. 26.
[성남/야탑] 구좌리얼크니손칼국수(손칼국수) 미나리 샤브샤브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과 함께 야탑역 근처에 있는 구좌리 얼크니 손칼국수에 방문했습니다. 정자에 있는 구좌리 얼크니 손칼국수에서 맛있게 먹었다 하여 기대하고 갔습니다. 식당이 야탑역에서 좀 떨어진 구석에 있어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만석이었는데 다행히 자리가 나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손칼국수 빨갛게 2개(18,000원, 1개당 9,000원)와 고기 왕만두(5,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차들이 많습니다. 손님이 많다는 거겠죠?! 사람들이 이런 곳을 어떻게 알고 오는지 신기합니다. 메뉴판입니다. 손칼국수를 기본으로 시키고 만두를 추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샤브샤브를 먹다가 부족한 것(고기, 미나리, 버섯)들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2021. 4. 28.
[성남/야탑] 앗싸곱창(야채곱창) 비 오는 날 돼지 곱창이 땡겨서 야탑역 근처에서 식당을 찾다가 예전에 찾아뒀던 앗싸곱창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평일 퇴근하고 바로 야탑역 근처에 있는 앗싸곱창으로 바로 갔습니다. 야탑역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야 했습니다. 비 오는 날이어서 그런지 더욱 곱창 먹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야채곱창과 순대곱창을 고민하다가 야채곱창 2인분(18,000원)을 주문했습니다. 비 도와서 막걸리지만,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앗싸곱창 식당은 협소한 편입니다. 입구 옆에서 사장님께서 곱창을 계속 조리하고 계셨습니다. 남자 사장님께서 계속 곱창을 굽고 계십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식당에서 먹기보다는 배달 또는 포장을 많이 해서 드시는지 테이블에 배달 봉지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야채곱창 2인분 주문했습니다. 볶음.. 2021.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