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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하루하루

잠실역3

[잠실] 야끼소바 니주마루 (소금, 소스) 여자 친구 시험 이후 저녁으로 잠실에서 있는 야끼소바 니주마루에서 야끼소바를 먹기로 했습니다. 이 식당은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고 잠실 갈 때 식당을 보면 항상 줄이 길이서 갈 생각을 안 했는데 이번엔 기다렸고 먹었습니다. 처음 방문했기 때문에 추천 메뉴를 먹었습니다. 소스+ 오징어/새우, 소스+치즈/비엔나를 먹었습니다. 식당이 협소하기도 했고 대기 사람들도 많아서 약 1시간 정도 기다렸던 거 같습니다. 처음 방문했다면 추천 메뉴로 주문하면 됩니다. 메뉴판입니다. 토핑도 몇 종류가 있으면, 음료도 있습니다. 저희는 아사히 캔을 주문했습니다. 테이블은 모두 닷지이며, 눈앞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식당은 협소합니다. 10명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기하면서 미리 주문을 했기 때문에 주문한 음식.. 2022. 12. 14.
[잠실] 멘야하나비(도니꾸 마제소바) 이번 주는 잠실에 자주 놀러 갔습니다. 작년에 처음 멘야하나비에 방문해서 마제소바를 먹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또 방문했습니다. 저녁 오픈 시간에 바로 도착을 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한정(30그릇)인 도니꾸 마제소바(13,000원)를 주문했습니다. 도니꾸 마제소바는 일반 마제소바에 두껍고 부드러운 돼지고기(수육 느낌)가 더 추가돼서 나옵니다. 영업시간 참고하고 가세요. 저는 저녁 오픈 시간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하루 한정 메뉴인 도니꾸 마제소바를 주문했습니다. 도니꾸 마제소바는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ar석과 테이블 석이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테이블석은 2개 있습니다. 마제소바에 돼지고기 4점이 추가되어서 나왔습니다. 비주얼 참 좋네요. 비벼봅니다. 꾸덕꾸덕.. 2021. 8. 23.
[잠실] 빌즈(리코타 핫케이크, 와규 버거) 이번 주 역시도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국밥 한 그릇 먹으려 했지만 롯데월드 몰에 가면 항상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던 빌즈(bills)에 갔습니다. 12시쯤 갔는데 약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고민하다가 리코타 핫케이크(19,800원), 와규 버거(25,000원), 아아를 주문했습니다. 2천 원을 추가하면 아아 리필이 가능합니다. 아아는 뭐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리코타 핫케이크, 와규 버거입니다. 와규 버거가 먼저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팬케이크, 바나나, 버터가 나왔습니다. 버터에는 꿀이 들어가 있습니다. 버터가 맛 괜찮았습니다. 주문한 핫케이크는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시럽, 버터, 바나나 함께 먹으니 달콤한 게 맛있었습니다. 팬케이크는 폭신폭신하고 맛 괜찮았습니다.. 2021.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