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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하루하루

중식당3

[제주시] 송림반점 (간짜장) 제주도 학회 참석했을 때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송림반점에 방문했습니다. 1시쯤 넘어서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간짜장 곱빼기를 주문했습니다. 간짜장을 주문하면 계란이 나옵니다. 시간이 지나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간짜장에 계란 프라이가 나온다는 글을 봐서 주문했습니다. 송림반점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대기는 없었습니다. 노포식당입니다. 식당은 협소합니다. 옛날느낌이 팍팍납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전 혼자 왔기 때문에 간짜장 곱빼기만 주문했습니다. 반찬으로는 단무지 양파 춘장이 나옵니다. 간짜장 곱빼기입니다. 간짜장 곱빼기를 주문하면 계란 프라이가 함께 나옵니다. 간짜장 소스는 고기, 야채입니다. 특별한거는 깻잎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 깻잎을 좋.. 2024. 4. 8.
[청양/정산] 중국성(탕수육, 간짜장) 추석 전날 청양군 정산면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점심쯤 정산시장에 있는 중국성을 갔습니다. 부모님께서 한 번 가보셨는데 맛 괜찮다고 해서 점심으로 중국성에서 짜장면을 먹기로 했습니다. 최근 짜장면을 자주 먹어서 면을 자제하기로 했는데 결국 또 먹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으로 먹고 좀 자제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탕수육(15,000/소), 간짜장(7,000원), 짬뽕(7,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중국성 외관입니다. 나올 때 사진을 찍었는데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느낌의 중식당입니다. 어릴 때 짜장면 먹던 생각이 납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적당한 수준입니다. 탕수육, 간짜장,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탕수육입니다. 탕수육은 일단 부먹으로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탕수육 맛과 비주얼.. 2021. 9. 24.
[왕십리] 매란방(몽실탕수육, 짬뽕, 샤오마이)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으러 왕십리역에 있는 매란방을 갔습니다. 저번 주 졸업식 이후 가려고 했지만 대기 손님이 너무 많은 관계로 이번에는 조금 일찍 갔지만 역시 대기를 했습니다. 근데 앞에 3팀밖에 없어서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짜장면을 먹으려 했는데 짬뽕이 훨씬 맛있다는 Mr. Cui님의 말을 듣고 짬뽕을 먹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몽실탕수육(17,000원), 통갑오징어짬뽕(9,000원), 새우돼지고기샤오마이(5,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쇼마이를 샤오마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중국말은 잘 몰라서.. 입구에서부터 중국 느낌이 물씬 납니다. 왕십리에서 인기가 많은 중식당인 듯합니다. 저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대기 없이 .. 202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