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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하루하루

탕수육4

[송파 가락동] 오향가(탕수육, 마파두부밥, 볶음밥) 최근 토요일 점심에 2번 방문했습니다. 방문했을 때마다 웨이팅이 있었지만 많이 기다리진 않고 들어갔습니다. 탕수육 (24,000원), 마파두부밥(11,000원), 볶음밥(11,000원)을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족발도 판매하고 있는데 조만간 족발 먹으려 가려합니다. 점심에는 중식요리를 판매하시고, 저녁에는 족발을 판매합니다. 족발 판매는 오후 5시30분부터 판매를 하는 거 같습니다. 탕수육 中 입니다. 양이 꽤 됩니다. 남자 2명이서 탕수육과 요리 하나 시켜 먹었는데 배가 부릅니다. 소스 맛있고, 특히 소스에 들어가 배추가 맛있습니다. 볶음밥입니다. 새우, 버섯, 각종 야채가 들어가 있습니다. 볶음밥은 보슬보슬 좋았습니다. 즉, 보슬보슬한 양많은 볶음밥입니다. 계란은 완숙이라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마파두.. 2024. 3. 4.
[청양/정산] 중국성(탕수육, 간짜장) 추석 전날 청양군 정산면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점심쯤 정산시장에 있는 중국성을 갔습니다. 부모님께서 한 번 가보셨는데 맛 괜찮다고 해서 점심으로 중국성에서 짜장면을 먹기로 했습니다. 최근 짜장면을 자주 먹어서 면을 자제하기로 했는데 결국 또 먹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으로 먹고 좀 자제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탕수육(15,000/소), 간짜장(7,000원), 짬뽕(7,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중국성 외관입니다. 나올 때 사진을 찍었는데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느낌의 중식당입니다. 어릴 때 짜장면 먹던 생각이 납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적당한 수준입니다. 탕수육, 간짜장,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탕수육입니다. 탕수육은 일단 부먹으로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탕수육 맛과 비주얼.. 2021. 9. 24.
[왕십리] 매란방(몽실탕수육, 짬뽕, 샤오마이)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으러 왕십리역에 있는 매란방을 갔습니다. 저번 주 졸업식 이후 가려고 했지만 대기 손님이 너무 많은 관계로 이번에는 조금 일찍 갔지만 역시 대기를 했습니다. 근데 앞에 3팀밖에 없어서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짜장면을 먹으려 했는데 짬뽕이 훨씬 맛있다는 Mr. Cui님의 말을 듣고 짬뽕을 먹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몽실탕수육(17,000원), 통갑오징어짬뽕(9,000원), 새우돼지고기샤오마이(5,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쇼마이를 샤오마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중국말은 잘 몰라서.. 입구에서부터 중국 느낌이 물씬 납니다. 왕십리에서 인기가 많은 중식당인 듯합니다. 저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대기 없이 .. 2021. 3. 1.
[성남/판교] 이가네양꼬치(양꼬치, 가지요리, 탕수육) 팀 2번째 회식으로 판교역 근처 식당을 찾다가 양꼬치 집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가네양꼬치(판교)' 가게를 몇 번 가서 먹은 적이 있습니다. 방문해서 양꼬치, 양갈비를 먹을 때마다 항상 만족했기 때문에 이번 회식 장소 선택 시 별다른 고민 없이 이가네 양꼬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6시 칼퇴근하자마자 버스를 타고 이가네 양꼬치로 갔습니다. 유스페이스에도 이가네 양꼬치 2호점이 있는 걸로 아는데, 본점인 판교역 이가네 양꼬치 식당으로 후다다다닥 갔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먹을 줄 알았는데... 1시간 기다렸다가 들어가겠습니다... 가실 분들은 예약 혹은 일찍 회사에서 도망 나와서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 방문 시에는 일찍 도망 나와서 가려고 합니다. 양등심꼬치 1인분(20,000원), 양왕꼬치 1인분(.. 2020. 10. 1.